Romantic Production

[책] 봄의 문턱에서, 마르셀 푸루스트(가만히, 걷는다 中) 본문

Culture/Book

[책] 봄의 문턱에서, 마르셀 푸루스트(가만히, 걷는다 中)

쭌블라썸 2023. 4. 11. 21:00

p31

-향기롭게 퍼지는 보리수 냄새가 아주 피로해야만 얻을 수 있는 무용한 보상처럼 느껴졌다.

 

-익숙함은 나를 막 품에 안고 어린아이처럼 들어 침대로 옮겼다.